개강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여름 사역 품앗이하느라 수련회 순회를 다닌 신학생의 지친 어깨를 감싸주며 웃으라는 의미에서 만든 짤!
여러분의 레벨 업 현황은 어떤가요?
[전국 신학생 레벨업 근황]
2학기 개강 전 경험치 +100
1. 18학번
“불을 내려주소서!”
선교, 열방 다 내 거!
2. 17학번
“목회나 한 번 해 봐?”
신학이 좀 나랑 맞는 듯~
3. 16학번
“장로, 권사면 족하다.”
주님께서 여기 보낸 이유가 있으실 거야
4.15학번
“아….. 신대원 꼭 가야 할까?”
신학은 내 길이 아닌 것 같아.
5.14학번
선배님 동방박사들이랑 같은 학번이시라고?
6.13학번
선배님! 말라기 시절 이야기 좀 해주세요.
침묵의 말라기 시절을 선배님은 목격하셨다면서요?
7.12학번
“내가 이삭, 리브가랑 같이 CC도 해본 사람이야!”
진정한 화석 인정!
8. 11학번 이상
신학생 만렙 찍음.
“교수 양반, 제발 졸업만 시켜주쇼.”
전국의 신학생분들 힘내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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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에 도움을 주신 신학생 P, K, O 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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