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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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다 한 문장에 가슴이 멈칫합니다.
청각장애를 가진 최인선 님이 부모님께 고백한 감사의 한 마디…

하나가 아닌 두 명을 장애로 키운다는 게
많이 힘들었을 텐데 포기하지 않고
올바르게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소리를 듣게 해주시고 끝없이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아빠

우리는 끝이 있는 유한한 존재이기에 끝없는 무엇을 잘하지 못하는 걸까요? 돌아보면 처음 만났을 때, 마음이 뜨거웠을 때는 비교적 잘해주었습니다. 하지만 내 몸이 힘들 때, 맘이 힘들 때에는 달랐습니다. 끝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처지에서 어찌 이리도 간사 할 수 있는지… 살수록 알수록 행함의 영역에 있어서 그분의 발끝이라도 쫓아간다는 건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혹자는 그래서 신앙생활을 발버둥이라고 표현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멘붕과 힐링의 사이에서 허우적거리는 시대상 가운데 격려(激勵)란 단어가 새롭게 들려오는 건 저만의 느낌일까요?

격려(激勵) [명사] 용기나 의욕이 솟아나도록 북돋워 줌.

우리 아이들에게는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는 진정성 있는 끝없는 격려가 필요합니다. 끝없는 격려를 받은 사람은 결국에 해내기 때문입니다. 끝이 없다는 것은 해낼 때까지 사랑으로 인내하며 함께 아파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끝없음의 비밀이겠지요.

끝없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분의 마음으로
부족하더라도 끝없는 격려를 해주면 어떨까요?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살전 5:14)

너에게 쓰는 선물 사연 응모 프로젝트 감동 영상 – 최인선 님 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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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사닷컴

근 7년 째 사역 불쏘시개가 되고자 애쓰는 전도사들. 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