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마감되었습니다
박총의 연혼성육

박총의 연혼성육(戀婚性育)

Start
2018년 5월 24일 7:30 오후
End
2018년 7월 12일 10:00 오후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동3가 청파로 청파감리교회   지도보기

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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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총의 연혼성육

2018 박총의 연혼성육(戀婚性育)
연애, 결혼, 섹스(性), 육아 난제풀이 시즌 2
[음성, 현장 수강 동시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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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의 영원한 인기 강좌 이성교제와 성.
성황리에 진행되는 예비부부교육, 아버지학교, 자녀양육교실.

하지만 은혜롭기만 하고 솔직하지 않은 강의,
원칙만 강조하고 실제적이지 않은 강의는
육체와 영혼, 이상과 현실의 골을 더 깊게 패기만 하지요.

뜨악할 정도로 욕망에 정직하면서도 충분히 경건하고,
감탄할 정도로 실제적이면서도 넉넉히 성경적인
사랑과 섹스, 결혼과 양육을 나눠보려고 합니다.

강좌에서 다룰 내용을 찬찬히 읽어보세요.
가슴이 뛴다면 그것이 제가 보내는 초청장입니다.

몇 차례 소그룹 나눔을 통해 논의를 심화시킬 수 있고요,
청춘남녀에게 자연스런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려는 ‘흑심’도 품고 있습니다.

기혼자들은 성과 결혼을 새롭게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녀양육을 놓고 함께 고민하고 위로할 친구를 얻을 수도 있을 겁니다.

오세요.
함께 사랑과 인생을 이야기하고 꽃피워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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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2018년 5월 24일(목)~7월 12일(목) 저녁 7:45~10:00 (8주간 목요일이 행복해집니다^-^)

곳: 청파감리교회 (김기석 목사 시무, 주소: 용산구 청파로 259, 4호선 숙대입구역 및 1호선 남영역에서 5분. 동명의 다른 교회가 여러 군데 있으니 꼭 주소를 확인하세요!)

인원: 80명 (예년처럼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서두르심이 좋습니다. ^^)

강사: 박총 | 작가, 목사, 전 복음과상황 편집장

어릴 적에 순정만화를 좋아한 탓일까. 고교 시절에 만난 ‘그녀’와 무려 10년을 연애했다. 세월이라 불러도 좋을 그 기간에 세상을 다 얻기도 하고 세상이 다 무너지기도 하며 서서히 사람의 꼴을 갖추게 됐다. 안해(내 ‘안’의 ‘해’)와 한몸을 이룬 지 올해로 20년째, 연애 포함 도합 30년을 길벗하면서 보석 같은 네 아이와 함께 여섯 식구를 이뤄 다복하게 살고지고 있다. 곡진한 사랑의 언어를 담은 책 『밀월일기』를 냈고 전국 곳곳에서 사랑과 성 관련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웃프게도 어떤 책에 ‘박총 부부를 부러워하지 말자’는 챕터가 있을 정도로 ‘애정만세커플’로 인식되어 있지만, 정작 본인들은 여염집 평범한 부부로 살면서 일상이란 노지에 수수한 사랑을 경작하고 있다.

강좌 일정 및 내용 |

5. 24(목) 섹스 난제풀이 1
5. 31(목) 섹스 난제풀이 2
6. 7(목) 연애 난제풀이 1
6. 14(목) 연애 난제풀이 2
6. 21(목) 결혼 난제풀이 1
6. 28(목) 결혼 난제풀이 2
7. 5(목) 육아 난제풀이 1
7. 12(목) 육아 난제풀이 2

섹스 난제 풀이

사랑의 표지는 서로에게 배설, 생식 기관을 드러내고 사랑해주는 것 | 성욕과 성충동은 죄가 아니라 선물이다 | 예수는 성욕을 어떻게 해소했는가 | 다윗은 어떻게 섹스 중독을 극복했을까 | 자위행위, 나를 위로하는 의식 | 혼전순결은 과연 성경적인가? | 고등학교 졸업하면 콘돔을 선물하라 | 노출이 심한 옷은 형제를 시험에 들게 하고 성범죄를 유발한다…는 개소리 | 잠자리에서 자유로운 자기표현과 연인을 기쁘게 해주려는 몸짓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 섹스 테크닉과 섹스 토이의 필요성, 그리고 한계 | 또 다른 구멍에 대한 애착_ 구강성교와 항문성교는 괜찮은가? | 동영상 찍자는 놈과는 뒤도 보지 말고 헤어져라 | 노년에도 풍성하고 아름다운 성관계를 누릴 수 있을까

연애 난제 풀이

감정, 사랑의 전부이자 일부인 역설 | 사랑은 지하철 2호선(순환선)_ 사랑은 지정의(知情意)라는 3요소의 선순환이다 | 연애는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다 | “사랑은 오직 저항이 있을 때만 황홀하다”_키엘케골 | 가슴이 더는 두근거리지 않는 숱한 날을 위하여 | 의무감으로 만나는 것은 사랑이 아닌가 | 결혼하고 애를 낳아도 서로에게 설렐 수 있는 비결 | 오래 친구로 지낸 사이가 연인이 되고 부부가 되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 연애 기간, 너무 짧지도 너무 길지도 않게 | 스킨십 진도는 언제부터, 얼마나 빼는 게 좋으냐고 묻지 마라 | 사랑이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음을 믿으라. 동시에 내 사랑의 크기를 직시하라

결혼 난제 풀이

결혼이 정상이고 비혼이 비정상이라는 신화_ 결혼하라고 억압하지 말라 | 나를 위한 한 사람을 하나님이 예비해기는 개뿔! | 배우자는 하나님이 정해주시면 안 된다. 네가 정해야 한다 | 툭 까놓는 배우자 조건_ 믿음만 있으면 외모나 능력은 상관없는가 | 믿음이 좋은 사람보다 인격이 좋은 사람을 택하라 | 경제 및 교육 수준이 비슷한 집안끼리 만나라는 부모의 잔소리는 속물적인가 |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을 강행해야 하는가, 단념해야 하는가 | 부모를 떠나라! 네 부모를 한몸이룸의 불순물이 되게 하지 않으려면 | 백년해로의 급진성 _평생에 걸친 사랑이 불가능하며 부정적이라고 보는 세상에서 신실한 사랑은 가장 래디컬한 메시지다 | “사랑이 서약을 지켜 주는 것이 아니라 서약이 사랑을 지켜 준더.” _본 회퍼 | 돈이 적으면 진짜 결혼할 수 없는가 | 결혼은 남녀 모두에게 깃든 우리 안의 가부장주의와 여성혐오를 치유하는 병원이다 | 결혼한 사람은 행복하게 사는 것만으로도 이 세상에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육아 난제풀이

부모만 육아를 배워야 하는 것은 아니다 |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날마다 인격과 체력의 바닥을 치는 일이다 | 부모의 의지와 자식의 의지가 충돌할 때 | 아이의 부정적인 감정 발산을 허락하라 | 아버지 학교와 부모 교실 등 기존 사정 사역의 병폐 | 가부장적이고, 성역할이 고정되어 있으며, 경제적으로는 중산층, 문화적으로는 보수적, 내적으로는 화목하게만 보이는 무균질 가정이 정말 우리가 꿈꾸는 가정인가? | 가사와 육아를 ‘거들면서도’ 결국 여성의 몫이라 생각하는 놈은 남의 집 귀한 딸 고생시키지 말고 혼자 살아라 | 어릴 적부터 큐티 같은 신앙교육을 너무 열심히 시키지 마라 | 좋은 부모가 되려면 기도보다 운동을 열심히 해라 | 부모가 되고 나서야 마침내 자녀가 된다 | 아기를 갖지 않는 것도 훌륭한 신앙적 선택이다 | “국가의 본질은 번식을 준비하는 것이다” _르장드르 |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없는 국가는 가장 먼저 전복되어야 한다” _사사키 아타루 | 전복한 손엔 우윳병을, 한 손엔 피켓을

수강료 | 입금계좌: 우체국 010892-02-141380 박총

(1) 학생, 취준생, 비정규직 노동자, 목회 노동자(파트, 준전임, 성도 50명 이하 교회의 전임사역자),부불노동자(가사노동처럼 임금을 받지 않는) 10만원

(2) 정규직 노동자(주 5일 근무, 4대 보험 적용되는 노동) 12만원

(3) 동반 등록 대환영! 부부, 연인, 친구, 공동체원이 함께 들으면 넘나 좋은 것. 결혼예비학교 대신 듣는 커플도 많음. 2인 동반 등록 시 1인당 1만원 할인, 3인 이상 동반 등록 시 1인당 2만원 할인 (예: 3인 비정규직 등록 시 총수강액은 30만원–6만원=24만원)

(4) 교회나 단체에서 10인 이상 단체 수강할 경우 따로 연락주세요! 추가 할인 들어갑니다. ^ ^

(5) 강의 참석할 수 없는 분들을 위해 음성 수강생을 받습니다. 강의를 깨끗하게 녹음해서 매주 강의 다음날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편한 시간, 편한 장소에서 편한 자세로 반복해서 들을 수 있는 장점 때문에 현장수강생보다 더 많은 분들이 선택하십니다. 수강료는 오프라인 수강료와 같습니다.

(6) 현장수강하다가 부득이 강의에 빠지는 날은 음성수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음성수강생도 여력이 되면 현장수강하러 오시면 따뜻하게 환영합니다.

(7) 개별 수강가능합니다. 수강료는 회당 2만원입니다. (사전 등록 필수)

등록 |

위 계좌로 입금하신 다음 전자우편 st.chongpark@gmail.com 으로 ‘(1) 성함, (2) 전화번호, (3) 이메일 주소(네이트 메일 제외) (4) 수강형태 (현장 또는 음성 (5) 입금자명’을 남겨주시면 입금 확인 후 등록이 확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알림 |

(1) 그밖에 궁금한 사항은 댓글, 페이스북 메시지, 이메일로 편히 문의하세요.
(2) 강의 일정에 들어가면 이유를 막론하고 수강료 반납이 불가합니다. 단, 수강권을 지인에게 양도할 수는 있습니다.
(3) 수강생이 30명 이하일 경우 폐강하고 수강료는 전액 환불해드립니다.
(4) 이런 공지 올릴 적마다 지방 벗님들이 아쉬움을 토로하는데요, 불러주시면 기쁜 맘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당일(1~2 강좌)도 괜찮고, 1박 2일(3~4개 강좌)도 괜찮습니다.
(5) 끝으로 이 글을 널리 공유해주세요. 생각나는 분 이름 태그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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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때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되어 본 일이 없는 사람은 사랑을 함에 있어 결코 현명해지지 않을 것이다.” _시어도 레이크

“소중한 사람일수록 우리를 실망시키는 일이 잦다. 그래서 모순된 감정이 생기는 것이다. 상대를 깊이 사랑하면 할수록 결과적으로 공격하고자 하는 감정도 강해진다.” _프란체스코 알베로니

“한가로이 사랑하고 사랑하다 죽으리.” _보들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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