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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을 꿈꾸는 크리스천 다음세대에게 무엇을 전해줄 수 있을까요. 믿음과 현실에 대해 어떻게 말해 줄 수 있을까요.
먼저 그길을 걸어간 현장의 멘토들. 무엇을 이룬것이 아니라 고민과 도전을 함께 나누는 것 만으로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제 개척 7개월이 된 교회가 문화영역의 다음세대를 섬기는 마음으로 수련회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공공성을 추구하며 작은사명을 감당하기 기대합니다.
#윤영훈교수(메신저)
성결대교수. 빅퍼즐연구소 공동대표. 문화와 신학. 인문학의 탁월한 네러티브는 모든세대를 아우르며 비전과 현실에 대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다윗세대(찬양인도)
강원도 원주를 중심으로 청소년사역을 감당해온 다윗세대는 뜨거운 열정으로 예배하는 팀. 다음세대를 품어온 선교단체로서 더욱 공감하는 시간이 되리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