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에게 예배는 무엇인가요?>
주일은 주가 지으신 날입니다.
주가 주신 안식의 날은 기쁘고 즐겁습니다.
하지만 가끔 예배가 짐 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사역에 지쳐서, 일주일동안 삶에 지쳐서
예배드리는 것 마저 지칠 때!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이 말씀을 기억하면서
주님 앞에 짐을 다 내려놓고
예배가운데 ‘쉼’을 느낄 수 있기를!
“예배는 짐이 아니라 쉼이다”
2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3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창세기(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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