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엡4:32)
“다른 이들을 용서하기 거부하면서 하나님께 우리를 용서해달라고 할 순 없어요.”
하나님은 훌륭한 피고측 변호인이에요. 그 분에게 맡겨요.
-영화 『 오두막 』 중에서-
용서는 선택이 아닙니다. 용서와 사랑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지심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의 그 놀라운 사랑 앞에 ‘용서’하는 오늘 하루를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내 이웃을 사랑하는
귀한 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2018년 7월 19일의 <우리신앙 밑줄긋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