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한도막을 노래하다
여덟마디 배달 왔습니다! 🙂
이곡은 여러 해 전 사랑하는 청소년부 아이들과
수련회를 떠나기전 우리 아이들이
“나의 삶엔 주님이 필요합니다”라고 꼭 고백하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써내려간 글 입니다.
그렇게 고백하기만 하면 거기에서 주님이 만나주실 것이기에…
지금도 여전히 그들과 나와 우리의 삶엔 주님이 필요합니다.
주님이 필요해요
사/곡 깃드는 나무
피아노 clay
노래 깃드는 나무
피아노 clay
노래 깃드는 나무
1
나의 마음 주님 만져주세요
올린 두손 주님 잡아주세요
나의 마음 주님 만져주세요
올린 두손 주님 잡아주세요
지금 여기 나를 만나주세요
나의 삶엔 주님이 필요해요
나의 삶엔 주님이 필요해요
2
나의 찬양 주님 받아주세요
나의 기도 주님 들어주세요
나의 찬양 주님 받아주세요
나의 기도 주님 들어주세요
마음다해 주님 예배합니다
나의 삶엔 주님이 필요해요
나의 삶엔 주님이 필요해요
3
나의 맘엔 아픔이 가득해요
나의 고통 주님 아시잖아요
나의 맘엔 아픔이 가득해요
나의 고통 주님 아시잖아요
내 아버지 나를 고쳐주세요
나의 삶엔 주님이 필요해요
나의 삶엔 주님이 필요해요
*교회안, 예배시 사용 무료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여 사용하세요
p.s.
사실 최초 가사엔 ‘지금 여기’ 대신에 ‘오늘 이밤’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좀 더 쉬운 진행으로 되어 있습니다. 당시 악보 버전도 올려봅니다
p.s.2
이번주의 노래는 두 전도사가 함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