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시기 전까지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 옥한흠 0 By 전도사닷컴 on 2016년 1월 6일 한줄명언 어린아이의 마음처럼 욕심을 버리고 오늘을 위해 기도하라. 하나님이 주시기 전까지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 옥한흠 – 출처 : 옥한흠 목사 트위터 @pastor_oak 000 관련 내일 사랑의 교회 사랑의교회 어린아이 옥한흠 제자 옥한흠 제자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