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삶이 쉽다고 말하는 사람은
세상과 타협하며 사는 사람이거나
그리스도인의 삶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는 사람이다
-레오나드 레이븐힐 (Leonard Ravenhill 1907-1994)
(소돔에는 말씀이 없었다_p51 중에서)
그는 “하나님의 음성을 소유한 최강의 부흥 메신저”라는 평가를 들었다. 그는 성경 신앙의 원리를 타협 없이 전했다. 현대 크리스천들의 신앙이 사도행전의 초대교회 성도들의 신앙과 너무 다르다는 것에 충격을 받은 레이븐힐은 격렬하고도 대담한 메시지를 던진다. 참된 신앙 회복을 촉구하는 강력한 메시지는 물량주의와 세속주의에 절은 교회 지도자들과 교인들에게 엄청난 전율과 충격으로 다가온다. 세상에 아부하기를 거부하는 그의 메시지는 엘리야의 음성처럼, 세례 요한의 음성처럼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회개를 촉구한다. 레이븐힐의 동지이자 절친한 친구였던 A. W. 토저는 그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그의 메시지를 들으면 맹렬한 적대자가 되든지 열렬한 지지자가 된다.” – A. W. 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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