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TV와 인터뷰한지 딱 1년이 지났습니다.
영상을 보며 다시 우리의 마음을 되새겨 봅니다.
지난 한해는 수련회홍보의 대안이 되보겠다며 시작한 ‘수련회도사닷컴’과,
생각하게 만드는 ‘사역포스터’, 전도사들의 삶의 한도막을 노래하는 ‘여덞마디’,
그리고 바뀐 웹환경에 맞추어 ‘워드프레스’로 개편하는 등의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의 가슴에 자그마한 불씨라도 되었는지…
마지막 앵커의 멘트처럼 저희가 어떤 힘이 되어주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계속 뜨겁게 사역하고 싶습니다.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진정한 사역불쏘시개가 되도록 전도사닷컴을 위해서
잠시라도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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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주를 위해 일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p.s.2
요기사도 1년전 ^^ -> [아이굿뉴스] ‘전도사닷컴’으로 새해를 알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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